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아들 대학 편입 개입 의혹과 관련해 다음 주 고발인 조사를 합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오늘(19일) 오는 24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출석해 고발인 조사를 받으라고 통지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민위는 지난 11일 김 원내대표를 직권남용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앞서 한 언론은 김 원내대표가 차남이 켄터키대 졸업을 못 하자, 구의원과 보좌관 등을 동원해 숭실대 총장 등을 만나 차남을 편입시키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가짜뉴스의 전형이라 반박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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