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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 中 총리 22일부터 5일 일정으로 방미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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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엔총회 참석
다자 외교 펼칠 예정
트럼프 방중 초청 여부 관심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다음주 22일부터 5일 동안 유엔(UN)을 방문, 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리창 중국 총리. 22일부터 5일 동안 유엔과 미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신화(新華)통신.

리창 중국 총리. 22일부터 5일 동안 유엔과 미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있다./신화(新華)통신.



중국 외교부는 19일 대변인 명의의 발표문을 통해 "리 총리가 오는 22∼26일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유엔 총회 일반 토론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기간 동안 리 총리는 중국이 주최하는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 고위급 회의 등에 참석한다. 유엔 사무총장 및 관련 국가 지도자들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 역시 이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리 총리는 다자 및 양자 활동을 통해 현 국제 정세와 중대한 글로벌 문제, 유엔 업무에 대한 중국의 인식을 전면적으로 소개할 것"이라면서 "중국의 내외 정책 및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 등 중대한 이념과 주장을 심도 깊게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각국과 함께 유엔 창립 초심을 되새기고 유엔 헌장의 목적과 원칙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한 후 "새로운 시기에 유엔이 권위와 활력을 되찾도록 추진해 세계 평화 수호와 발전 촉진,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 총리가 유엔 총회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 총리는 이번 유엔 총회를 계기로 미국도 자연스럽게 방문하게 된다. 이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설득할 것이라는 전망이 일부 외신들로부터 나오기도 했다.

린 대변인은 이외에 이날 시진핑 (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 통화가 이뤄질 예정인 것과 관련해 중국의 기대 등을 묻는 질문에 "제공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서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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