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컬러풀 라이프-리:컬러' 전시회 모습. |
현대자동차가 21일까지 서울 성동구 복합문화공간 '세퍼레이츠'에서 '컬러풀 라이프-리:컬러'(RE:Color)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시는 사회적 기업 7곳과 협업, '흙과 회복'을 주제로 열린다. 자원순환 중요성과 현대차의 친환경 신소재 연구 성과를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
현대차는 헌옷과 폐플라스틱, 폐비닐이 토양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화한 전시물 '흙의 기억'과 환경 오염을 주제로 시민 공모로 선정한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 아트 등을 전시하며 일회용 소비문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린다.
신차에 적용하는 현대차 재활용·바이오 소재 12종과 폐기물이 신규 제품으로 재탄생한 업사이클 사례도 알리며 자원순환 실천 방안도 제시한다.
이 외에도 자투리 원단을 재활용한 미니백 만들기, 과자봉지로 나만의 핀 거울 만들기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자원순환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성수동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폐기물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물론 이를 활용한 자원순환 방안까지 소개하고자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적 기업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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