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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이엘리베이터, 2025 세계 3대 디자인상 ‘그랜드 슬램’ 달성

헤럴드경제 양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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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TWIN 콘셉트 디자인, IDEA 디자인 어워드 2관왕
올해 iF·레드닷에 이어 3대 디자인상 석권
티케이엘레베이터 제공

티케이엘레베이터 제공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티케이엘리베이터(TK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서득현)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IDEA 2025’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티케이엘리베이터는 ‘IDEA 2025’ 콘셉트 & 스페큘레이티브 디자인(Concepts & Speculative Design) 부문에서 뉴 TWIN 콘셉트 디자인과 인텔리전스 엘리베이터 클리닝 시스템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수상작 가운데 ‘뉴 TWIN 콘셉트 디자인’은 지난 3월 ‘iF 디자인 어워드 2025’ 본상, 지난 7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베스트 오브 베스트 수상 이후 다시 한번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했다. 한 해에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한 것은 국내 승강기 업계 최초다.

‘뉴 TWIN 콘셉트 디자인’(디자이너 김선용 부장, 박지현 과장)은 티케이엘리베이터의 혁신 제품인 TWIN에 심미적, 사용자 친화적 요소를 더했다. 콘셉트의 핵심 키워드는 ‘끊김 없는 심리스(Seamless) 디자인’으로 이음새 없는 유리 소재 외관을 갖추고 있으며, 직관적인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전체적인 분위기와 사용자 경험을 일관되게 연출했다.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인 ‘인텔리전스 엘리베이터 클리닝 시스템’(디자이너 최은형 부장, 김지은 과장)은 AI 기술을 통해 승객이 없고 엘리베이터가 운행하지 않는 시간에 로봇 청소기가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바닥을 스캔하고 청소하는 시스템이다. 로봇 청소기는 엘리베이터 내부 디자인을 해치지 않기 위해 측면 패널 아래 킥 플레이트에 적용, 미니멀하고 슬림하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서득현 티케이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디자인 개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엘리베이터 디자인 리더십을 선도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티케이엘리베이터는 2013년 업계 최초로 패키지 디자인을 도입한 ‘시너지’를 출시하며 고객이 건물 용도에 맞게 디자인을 손쉽게 고를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고, 이를 토대로 티케이엘리베이터는 국내 승강기 시장의 디자인 리더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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