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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사카구치 켄타로·정우성, 나란히 웃음 되찾은 '부국제'[이슈S]

스포티비뉴스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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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부산=강효진 기자]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정우성이 나란히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공식석상에 나서며 활동 재개에 나섰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17일 오후 6시 부산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일명 '양다리 의혹'이 불거진 직후이기에 큰 관심이 쏠렸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최근 이른바 '양다리 의혹' 등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일본의 주간지 주간문춘은 10일 사카구치 켄타로가 3세 연상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A씨와 4년째 교제하며 동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동시에 사카구치 켄타로가 A씨와 교제하며 배우 나가노 메이와 삼각관계였다는 주장도 내놔 파문을 일으켰다. 한편 나가노 메이는 지난 5월 기혼인 배우 다나카 케이와 불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날 레드카펫에서 사카구치 켄타로는 논란을 의식한듯 다소 굳은 표정으로 등장했으나, 긴장한 기색에도 팬들에게 반갑게 손을 흔들며 레드카펫을 소화했다. 이후에는 팬들의 인사에 점차 자연스럽게 하트 팬서비스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그러나 사카구치 켄타로는 당초 이번 영화제 오픈시네마 부문에 초청된 신작 '파이널피스'로 관련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부담스러운 상황임에도 행사 참석 약속은 지키기 위해 레드카펫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후 18일 오후 8시 진행된 '파이널 피스' GV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과 만남에 나서기도 했다.

이목이 쏠린 가운데 행사 참석이 쉽지 않은 선택이었으나, 오히려 정면 돌파하면서 공백 없이 빠르게 활동에 나서게 됐다. 직접 수많은 팬들을 대면하며 심적인 부담도 덜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부국제에서는 사생활 논란으로 지난 1년 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배우 정우성의 모습도 오랜만에 만날 수 있었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와 사이에서 혼외자를 얻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이는 친자가 맞다.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에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근에는 오랜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다시 이목이 집중됐다.

정우성은 올해 부국제와 함께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 핸드 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정우성은 전년도 '서울의 봄'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자격으로 시상식 전 진행되는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여한 것. 이날 행사에는 정우성을 비롯해 김금순, 임지연, 이준혁, 신혜선, 김영성, 정수정이 함께했다.



이날 슈트 차림에 수염을 기른 채 나타난 정우성은 1년여 간 다소 수척해진 듯 날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입장할 땐 다소 굳은 표정이었지만, 옆에 앉은 김금순이 "정우성 씨 옆에 앉아서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말하자 미소를 보이며 긴장감을 내려놓기 시작했다.

그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일영화상 함께한다는 것은 늘 즐겁다. 작년 수상자로서 올해 시상 기회가 주어진 것이 영광이다. 아쉬운 것은 다만 올해 함께하는 영화가 없다는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차기작 '메이드 인 코리아'에 대해 더 설명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디즈니+에서 12월에 오픈하는 작품이다. 짧게 설명드리기에는.(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이후 핸드프린팅 행사에서는 오랜만의 공식석상에 적응한 듯 밝은 미소를 보이며 사진 촬영에 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정우성은 올 하반기 디즈니+ 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로 본격적인 복귀 활동에 나설 전망이다. 이를 앞두고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서 밝은 미소를 되찾은 만큼 새 작품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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