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티빙x웨이브, 통합 광고 플랫폼 출범…"월간 1천만명 도달"

연합뉴스 나확진
원문보기
[티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티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과 웨이브가 통합 광고 플랫폼을 출범한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18~19일 서울 압구정 쿤스트할레에서 '티빙x웨이브 뉴웨이브 2025' 행사를 열고 광고주와 마케팅 업계에 양사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 생태계를 소개했다.

티빙과 웨이브는 통합 광고 플랫폼의 핵심 경쟁력으로 월간활성이용자(MAU) 1천만 이상의 도달력, 지상파·CJ ENM·종편 등 프리미엄 채널과 라이브 콘텐츠 기반의 광고 신뢰도, 정교한 데이터 타깃팅 설루션을 내세웠다.

통합 광고 플랫폼에 송출되는 지상파, CJ ENM[035760], 종합편성 채널 등을 합친 방송 시청 점유율이 70%에 육박할 뿐 아니라 콘텐츠 시청 이력은 물론 CJ가 보유한 커머스·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연계해 광고주가 고가치 소비자에게 더 정밀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도 설명했다.

조성현 티빙 최고사업책임자(CBO)는 "OTT는 이제 부가 채널이 아니라 광고 시장의 메인 무대"라며 "티빙과 웨이브 통합은 월간 1천만 이상의 이용자와 라이브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광고주에게 강력한 도달과 타깃 설루션을 제공하는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한정은 웨이브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광고 시장은 단순 노출을 넘어 데이터와 성과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통합 광고 플랫폼을 통해 광고주와 업계에 지속 가능한 성장 엔진,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ra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주빈 스프링 피버
    이주빈 스프링 피버
  2. 2김선호 고윤정 이사통
    김선호 고윤정 이사통
  3. 3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4. 4정청래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정청래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5. 5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