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뉴욕증시 3대 지수 최고치 마감…금리인하·인텔 효과

한겨레
원문보기
뉴욕증권거래소 전경. 로이터/연합

뉴욕증권거래소 전경. 로이터/연합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하에 나선 영향으로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최고치로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0.2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48%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94% 상승 마감했다.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 연준이 전날 정책금리를 4.00∼4.25%로 0.25%포인트 내리면서 투자 심리에 훈풍이 불었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이날 2.51% 상승해 2021년11월 이후 약 4년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금리인하로 부채비율이 높은 중소기업들의 자금조달 부담이 경감될 것이란 기대가 러셀 지수를 밀어 올렸다.



인텔은 엔비디아가 50억 달러를 투자하고 반도체 칩 공동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는 발표에 22.77% 급등했다. 엔비디아도 3.49% 상승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60% 급등했다.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DXY)는 전날보다 0.5%(97.36) 올랐다. 미국의 주간 고용지표가 시장 전망보다 호전되자 추가 금리인하 기대감이 옅어지면서다. 달러 강세 영향으로 19일(한국시간) 야간시장에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 대비 1.20원(1387.80원) 더 올랐다.



김회승 기자 honesty@hani.co.kr



▶▶[한겨레 후원하기]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민주주의, 필사적으로 지키는 방법 [책 보러가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3. 3이강인 PSG 오세르전
    이강인 PSG 오세르전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5. 5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한겨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