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iOS 26 업데이트로 아이폰의 스크린샷 기능이 대폭 변경됐다고 1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iOS 26에서 스크린샷을 찍을 때 기본적으로 풀스크린 모드가 활성화되지만, 설정을 통해 이전 UI로 복구할 수 있다. 설정 > 일반 > 스크린 캡처에서 풀스크린 미리보기 옵션을 비활성화하면 된다. 이 경우, 스크린샷은 이전처럼 화면 구석에 작은 썸네일로 나타나며 몇 초 후 자동으로 사라진다.
또한 동일한 설정 메뉴에서 카플레이(CarPlay) 스크린샷 기능을 조정할 수 있다. 카플레이 연결 시 스크린샷을 찍으면 자동차 디스플레이까지 캡처되지만, 이를 끄면 아이폰 화면만 저장된다.
스크린샷 포맷은 HDR과 SDR 중 선택할 수 있으며, HDR은 HEIF 파일로 저장되고 SDR은 PNG로 저장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iOS 26 업데이트로 아이폰의 스크린샷 기능이 대폭 변경됐다고 18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했다.
iOS 26에서 스크린샷을 찍을 때 기본적으로 풀스크린 모드가 활성화되지만, 설정을 통해 이전 UI로 복구할 수 있다. 설정 > 일반 > 스크린 캡처에서 풀스크린 미리보기 옵션을 비활성화하면 된다. 이 경우, 스크린샷은 이전처럼 화면 구석에 작은 썸네일로 나타나며 몇 초 후 자동으로 사라진다.
또한 동일한 설정 메뉴에서 카플레이(CarPlay) 스크린샷 기능을 조정할 수 있다. 카플레이 연결 시 스크린샷을 찍으면 자동차 디스플레이까지 캡처되지만, 이를 끄면 아이폰 화면만 저장된다.
스크린샷 포맷은 HDR과 SDR 중 선택할 수 있으며, HDR은 HEIF 파일로 저장되고 SDR은 PNG로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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