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김숙이 구본승과의 결혼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27년간 약 3000여 건의 부검을 진행하며, 이른바 '죽어야 만날 수 있는 남자'로 불리는 유성호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유 교수는 "TV를 자주 보진 않아서 최신 프로그램에 약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숙에게 "구본승 씨와 결혼하신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주우재는 "한 달 남았다"고 덧붙였다.
김숙은 "가짜 뉴스다"라며 "정확하게 얘기해야 된다. (구본승 씨는) 존경하는 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주우재는 "아, 남편으로서 존경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유 교수는 김종국이 결혼하는 건 안다며 "아내가 얘기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부터 정자왕이라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찬과 주우재는 "예전이 아니라 최근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찬은 "종국이 형이 정자왕으로 활동하는구나"라며 감탄했다.
유 교수가 "기억하기로 1ml에 2억 마리 넘게 있다고?"라고 묻자, 김종국은 "2억1500 마리"라고 답하며 웃었다. 유 교수는 "1500을 깎아서 죄송하다"며 "그 정도면 대단하다"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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