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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만져줘, 샤워 못해“…이효리 요가원 개업→★★★★★ 릴레이[이슈S]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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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이효리가 이번에는 요가원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요가에 대한 진심으로 이름난 이효리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라는 요가원을 개업했다. '아난다 요가'는 이효리의 요가 부캐인 '아난다'에서 따온 이름이다.

'아난다 요가'는 지난 8일부터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됐고, 예약 오픈 1시간 만에 9월 수업이 모두 매진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보였다. 특히 이효리의 원데이 클래스를 들은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쏟아지고 있어 화제다.

한 수강생은 "요가를 처음으로 했는데 호흡도 동작도 서툴렀지만,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효리 선생님이 다니면서 자세 교정도 해줬다. 10초간 만져주셔서 오늘은 샤워 못 하겠다"라는 후기를 남겨 시선을 모았다.

이어 다른 수강생은 "요가원 여러군데 다니면서 맞는 선생님 만나는게 쉽지 않았다. 그렇지만 정말 연예인이 아닌 선생님으로 너무 좋았다. 만족도가 높은 수업이었다"라고, 또 다른 수강생 역시 "몸이 너무 좋다고 칭찬 해주셨다.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고, 주말에 대화가 있다고 하니 다음에 또 보자고 해주셨다"라고 만족스러운 후기를 남겼다.

이에 더해 "이효리 선생님의 차분한 목소리와 친절한 자세 교정이 만족스럽다. 예약제로 운영되니까 수업 질도 높다", "요가인이라면 꼭 한번 추천해주고 싶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이효리는 그간 여러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요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요가를 하는 모습을 공개한 것은 물론, 직접 요가원에서 원생들을 지도한 경험도 있다. 특히 자신의 요가 수련 경험을 사람들에게 나누는 데에 진심을 드러냈으며, 자신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동네에 있는 요가원에 다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효리가 요가에 대한 진심을 담아 요가원을 운영하고 있는만큼,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쏟아지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에 10월 오픈되는 정기권 프로그램 역시 예약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는 추측도 이어진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10여년을 제주에서 생활하며 자연 친화적이고 솔직한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지난해 9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 다시 서울살이를 시작했다. 이후 서울에서 요가원을 오픈하며 또 한번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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