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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호우 피해’ 전남 무안·함평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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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청년담당관 임명장 수여식 및 제11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청년담당관 임명장 수여식 및 제11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월3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평군 관할 6개 읍면을 18일 오후 8시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렇게 밝히며, 이 대통령이 “관계부처는 빠른 시일 내에 복구 계획을 확정해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와 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신형철 기자 newir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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