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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스, 한-독 IoT 보안분야 상호인정약정 통해 국내 KISA CIC 인증 최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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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상중 원장, 엑시스코리아 문수현 지사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영선 과장, 엑시스 A&E 부문 매니저 Benjamin Korner,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김선미 단장(사진제공: 엑시스)

왼쪽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상중 원장, 엑시스코리아 문수현 지사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영선 과장, 엑시스 A&E 부문 매니저 Benjamin Korner,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김선미 단장(사진제공: 엑시스)


네트워크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보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오늘, 9월 8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한-독 IoT 보안 인증 상호인정(MRA, Mutual Recognition Arrangement) 협약식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독일 연방정보보안청(BSI)이 공동으로 발급하는 보안 인증 라벨을 공식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엑시스는 글로벌 기업 중 최초로 한국 IoT 사이버보안 인증(CIC, Certification of IoT Cybersecurity)을 획득하며, 글로벌 보안 인증과 국내 인증 제도를 연결하는 대표적 성공 사례를 제시했다. 이로써 향후 다른 글로벌 기업들의 국내 진출 모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해 9월 독일 연방정보보안청(BSI)과 협력을 위한 의향서를 체결하고 사물인터넷(IoT) 보안 분야 상호인정(MRA)을 추진했으며, 양국 기업들의 시장 진출을 돕고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국제 신뢰도와 경쟁력 강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엑시스 오디오·레이더·도어 컨트롤러 제품군 중 26개 제품이 KISA의 CIC Lite 등급 인증을 획득했으며, 향후 네트워크 카메라 제품군도 개인정보 보호 요소가 강화된 CIC Basic 등급 인증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엑시스는 네트워크 CCTV 카메라뿐 아니라 IoT 기반 오디오, 레이더, 도어 컨트롤러 등 전 분야에서 다층 보안 신뢰성을 공식 입증하며, 공공 및 민간 시장 전반에서 활용성을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왼쪽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상중 원장, 엑시스코리아 정필천 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영선 과장, 엑시스코리아 문수현 지사장, 엑시스 A&E 부문 매니저 Benjamin Korner,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김선미 단장 (사진 제공: 엑시스)

왼쪽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이상중 원장, 엑시스코리아 정필천 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영선 과장, 엑시스코리아 문수현 지사장, 엑시스 A&E 부문 매니저 Benjamin Korner,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김선미 단장 (사진 제공: 엑시스)


엑시스는 지난 2025년 3월 독일 BSI로부터 자사의 167개 제품에 대해 IT Security Label을 획득했으며, 현재는 200개 이상 제품군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이는 영상 보안 업계 최초로 전 제품군에 인증을 적용한 사례이며, 유럽 CE 사이버보안인증(EU Cyber Resilience Act(CRA)) 대응의 전략적 기반이 되었다.

엑시스는 지난 4월에 싱가포르 사이버보안청(CSA)로부터 최고 수준인 CLS Level 4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는 스마트 IoT 기기에 요구되는 가장 높은 단계의 보안 시험을 통과했음을 의미하며,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 선택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KISA-BSI 상호인정 협약을 통해 엑시스는 대한민국에서 글로벌 기업 최초로 CIC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글로벌-국내 보안 인증 체계의 대표 사례로 인정받게 되었다. KISA의 CIC 인증은 사이버보안 및 네트워크 보안 준수 여부를 다루고 있어, 공공, 국방, 금융, 교통, 데이터센터 등 보안 민감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중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엑시스는 이번 CIC 인증을 글로벌 기업 최초로 획득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공 부문이 고려해야 할 3대 인증으로 권고한 KC·TTA·KISA를 모두 확보함으로써 국내 공공 및 보안 프로젝트 수주에 있어 확실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엑시스는 입찰 및 조달 과정에서 보안 검증 단계를 단축해 매출 및 영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제품 데이터시트와 웹사이트에 KISA 인증 로고를 활용해 기업과 제품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문수현 지사장은 “이번 KISA-BSI 상호인정은 단순한 인증 절차 단축을 넘어, 글로벌 보안 기준과 한국의 인증 제도를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엑시스는 전 세계적으로 입증된 보안성을 바탕으로 한국 고객에게 더욱 강화된 신뢰를 제공하고, 글로벌-로컬 파트너십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공과 보안 민감 산업에서 요구되는 KISA 인증을 최초로 획득함으로써, 엑시스는 고객과 파트너에게 한층 강화된 경쟁력과 신뢰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KISA 이상중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대에 달하는 IoT 기기가 일상에 깊이 연결되어 있으며, 이에 따른 보안 위협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KISA는 개인정보 보호, 네트워크 보안, 데이터 무결성 등 다층적 보안 요건을 충족하는 CIC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 대표 IoT 보안 제도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말하며, “글로벌 기업인 엑시스의 CIC 인증 획득으로 이미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제품들의 국내 인증 절차를 단순화해 공공 및 보안 민감 기업들이 최적의 제품을 신속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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