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명지대와 은평구청이 함께 개최한 '은평 1동-1대학' 상반기 교육과정 성과발표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5.09.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명지대가 지난 16일 본교 인문캠퍼스 미래관 3층에서 '은평 1동-1대학' 상반기 교육과정 성과발표회를 은평구청과 함께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상반기 사업 시행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 1동-1대학' 사업은 은평구 내 16개 동과 대학·교육기관을 1대 1로 연계해, 기존 구 단위 학습 지원 방식을 넘어 동 단위 생활권 안에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이번 행사는 명지대 임연수 총장을 비롯해 교학부총장, 미래융합대학장, 교육지원처장, 학생처장, 사무지원처장, 인문미래교육원장, 인문미래교육원교학부장, 인문미래교육원교학팀장, 학습자와 은평구청장 등 총 35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는 ▲내외빈 소개 ▲총장과 은평구청장의 인사말 ▲프로그램 소개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명지대 인문미래교육원은 2023년 5월 응암2동과 협약을 맺은 후 은평구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명지대는 약 3년간 은평구 응암2동 주민을 대상으로 ▲2023년 '웰다잉 교육' ▲2024년 '인생수업 다있소' ▲2025년 '인공지능(AI) 기반 생태계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임 총장은 "지역사회와 교육 자원을 공유하며 생활권 단위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평생교육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에는 4년제 대학이 단 한 곳에 불과했다"며 "앞으로도 명지대와 함께 지역 평생학습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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