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59%…민주 41%, 국힘 22% [NBS]

한겨레
원문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현대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인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현대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인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에서 소폭 하락해 5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전화면접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주 전(9월1∼3일)보다 3%포인트 줄어든 59%를 기록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1%로, 2주 전보다 3%포인트 올랐다. 2주 전 조사에서 긍정 평가가 60%대를 회복했지만 다시 오차범위 안에서 소폭 하락한 것이다.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는 응답은 59%,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4%였다. 한 달 전 조사보다 각각 1%포인트 늘고, 3%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2주 전보다 2%포인트 내린 41%였다. 국민의힘은 2%포인트 오른 22%로 조사됐다. 이어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2%, 진보당 1%, 태도유보 29% 등 차례였다.



22대 국회 평가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여당의 역할을 잘한다’는 응답이 53%로 나타났다.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39%였다. 반면 ‘국민의힘이 제1야당의 역할을 ‘잘한다’는 평가는 22%였고,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70%에 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100일 간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예상보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3%, ‘예상보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1%로 조사됐다. 또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의 한국인 체포 사건을 정부가 ‘잘 대처했다’는 답변은 51%였고, ‘잘못 대처했다’는 응답은 35%였다.



검찰청을 폐지하고, 그 역할을 신설되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에서 분담하는 정부조직개편안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46%, ‘반대’ 응답은 39%였다. 3대 특검의 수사 기간, 범위, 인력을 확대하는 이른바 ‘더 센 특검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을 두고는 ‘잘된 일이다’라는 응답이 56%로, ‘잘못된 일’(30%)이라는 답변보다 26%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대출규제 강화, 주택 공급 확대, 공공택지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접 시행 등의 내용이 담긴 9·7 부동산 대책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선 낙관·비관 전망이 동일하게 43%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공택지를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과 관련해서는 주택 공급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란 응답이 53%,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란 응답은 34%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17일 만 18살 이상 국민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장나래 기자 wing@hani.co.kr



▶▶[한겨레 후원하기]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민주주의, 필사적으로 지키는 방법 [책 보러가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2. 2이재명 방중
    이재명 방중
  3. 3공천 헌금 의혹
    공천 헌금 의혹
  4. 4이정효 감독 수원
    이정효 감독 수원
  5. 5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한겨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