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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폴뉴스]취임 100일 李대통령, 예상보다 잘한다 63%

아시아경제 나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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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여론조사
지지도는 2주전보다 3%p 하락한 59%
민주당 41% vs 국민의힘 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소폭 하락해 5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 대통령의 국정 100일과 관련해서는 예상보다는 잘한다는 평가가 우세했다.

18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의 전국지표조사(NBS·15~17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응답률 15.5%)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주 전 조사와 비교해 3%포인트 하락한 59%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고 판단한 부정평가는 3%포인트 상승한 31%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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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100일간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예상보다 잘한다(훨씬 잘한다 21%+잘하는 편 42%)는 평가가 63%였다. 국정운영에 대해서 못하고 있다는 평가(예상보다 못한다 18%+훨씬 못한다 13%)는 31%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10명)에서는 긍정평가가 97%인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220명)에서는 부정평가가 77%로 조사됐다.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도 조사가 실시됐다.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의 한국인 체포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잘 대처했다는 응답은 51%인데 반해 잘못 대처했다는 응답은 35%로 조사됐다. 검찰청 폐지와 관련해서는 찬성한다는 입장이 46%, 반대한다는 의견이 39%로 나타났다. 3대 특검의 수사 기간, 범위, 인력을 확대하는 '더 센 특검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서는 56%가 잘했다고 본 반면, 잘못됐다고 평가하는 목소리는 30%였다. 다만 9·7부동산 대책과 관련해서는 찬반 의견이 팽팽했다.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43%,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43%였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한 41%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포인트 오른 22%였다. 22대 국회와 관련해서는 민주당이 여당으로서의 역할을 잘한다는 응답이 53%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이 제1야당의 역할을 잘한다는 응답은 22%였다.

여론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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