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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X이석훈X옹성우X우즈...'최고의 1분' 차지한 '유죄' 인간은?(라디오스타)

MHN스포츠 김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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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진아 인턴기자) 아이돌부터 배우, 뮤지션까지 각기 다른 길을 걸어온 네 명의 게스트가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가 다채로운 토크와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정보석, 이석훈, 옹성우, 우즈가 출연한 '유죄 인간 모음.ZIP' 특집으로 꾸며졌다.

1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가구 기준 시청률 3.5%를 기록, 동시간대와 2049 시청률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1%로 집계된 '최고의 1분' 주인공은 정보석이었다. 해당 장면은 그가 골프장에서 뱀을 마주한 공포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장면이었다.


그는 드라마 황금기를 함께한 시절도 꺼냈다. 특히 채시라와의 격렬한 멜로신, 김혜수와의 수중 키스신 등 명장면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김혜수와의 키스신에 대해 "우리나라 최초의 수중 키스였다. 물속에서 부력을 이겨내며 촬영해 지금 봐도 놀랍다"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본인도 쑥스러워했고, 김구라가 "부력을 이겨내려고 일부러 끌어안은 거 아니냐"고 놀리자 현장은 폭소가 만발했다.


이석훈은 "요즘 '라스'는 춤을 춰야만 나오는 프로그램"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실제로 옹성우, 우즈와 즉석 합동 댄스를 선보여 사제지간 의리를 과시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보컬 트레이너이자 멘토로 활약하던 시절을 회상하며 태도와 예의를 강조하던 일화를 소환했고, 옹성우가 직접 "예의 있게 얘기해"라는 레전드 멘트를 재현해 폭소를 자아냈다.


세 번째 '라스'에 선 옹성우는 아이돌 초심을 떠올렸다. '프로듀스 101' 당시 예상치 못한 애교와 프리스타일 댄스로 주목받았던 일을 꺼내며 8년 만에 그 춤을 재현,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워너원 재결합 질문에는 "군 복무 중이거나 곧 입대할 멤버들이 있어 당장은 어렵지만, 언젠가는 다시 무대에 서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군 복무 중 뉴진스 '슈퍼 샤이' 안무를 완벽 소화한 영상이 대박 난 비하인드, 해금 개인기와 이용진 성대모사를 섞은 풀 코스 개인기로 '짤 생성기'의 면모도 입증했다. 함께한 우즈가 "군대에서 옹성우는 수요일의 스타였다"고 증언해 훈훈함을 더했다.


우즈는 군 복무 중 부른 자작곡 '드라우닝'이 전역 전후로 역주행한 비화를 털어놓았다. 소속사 선배 아이유에게 "앞으로 군복만 입어야겠다"라는 농담 섞인 응원을 받은 비하인드, 전역 직후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 준비에 돌입한 근황과 '드라우닝'이 '연간 차트 1위' 후보로 떠올라 이를 지키고 싶다는 포부도 전하며 응원을 받았다. 특히 마지막 무대는 사제지간인 이석훈과 우즈의 듀엣으로 마무리돼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오는 24일 방송에는 김미경, 장소연, 이엘, 임수향이 출연하는 '다작 이루어질지니' 특집이 꾸며질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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