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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남북 신뢰회복 조치, 北 즉각 호응 없어도 멈추지 않아"

뉴시스 남빛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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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주최 국제 한반도 포럼 대독 축사
[성남=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경기도 성남시 스타트업 스퀘어에서 열린 청년 스타트업 상상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18. bjko@newsis.com

[성남=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경기도 성남시 스타트업 스퀘어에서 열린 청년 스타트업 상상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9.18.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대북 긴장완화 조치와 관련해 "상대방의 즉각적인 호응이 없다고 낙담하거나 멈추지 않겠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통일부가 이날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주최한 '2025 국제 한반도 포럼(GKF)'에서 임응순 국가안보실 2차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처럼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정착은 대한민국 번영과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이기 때문"이라며 "엉킨 실타래일수록 인내심을 갖고 차근차근 풀어가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분단은 지리적, 정서적 상상력의 공간과 발전의 토대를 제약하고 국민의 통합을 해치고 있다"며 "제가 지난 광복절 경축사에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자고 밝힌 이유"라고 했다.

또 "정부는 군사적 긴장완화와 남북 간 신뢰회복을 위한 조치를 출범 초기부터 취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남북 간 기존 합의 가운데 할 수 있는 사항을 찾아서 준비하고 대화와 협력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변화된 남북관계와 국제정세 상황을 반영하여 평화 공존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긴 안목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동북아와 세계평화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며 "대립과 적대의 시대를 끝내고 남북이 함께 잘사는 평화공존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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