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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결혼설’ 정우성, 오늘(18일) 첫 공식석상…부산 시그니엘 등장[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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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정우성이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선다.

정우성은 18일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되는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다.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해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국내 최초의 영화상이다.

정우성은 전년도 남우주연상 수상자 자격으로 행사에 초청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금순(여우주연상), 임지연(여우조연상), 이준혁·신혜선(올해의스타상), 김영성·정수정(신인상) 등도 함께한다.

정우성은 문가비와 낳은 혼외자 논란 9개월 만인 지난 8월 오랫동안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 참석은 정우성이 결혼설이 제기된 이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나서는 공식석상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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