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업계에 따르면 우아한형제들은 기존 커뮤니케이션 및 브랜딩 조직을 통합해 새로운 부문을 만들었다. 윤 사장이 총괄하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의 업무영역은 배달의민족 브랜딩, 홍보, 사회공헌,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및 동반성장 등을 망라한다.
윤 사장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에서 국가 및 기업 브랜드 전략, 주요 국가행사를 총괄한 경험이 있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그는 제일기획에서 국내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민간과 공공영역에서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 사장은 앞으로 배달의민족 브랜드 혁신, 상생협력과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 등 '배민 2.0'을 이끌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플랫폼을 통한 파트너(입점업주), 라이더 등의 동반성장과 사회공헌을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그는 "올해 서비스 시작 15주년을 맞이한 배민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빠르게 실행 중"이라며 "고객과 파트너(이범업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배민 2.0'에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배민 2.0이란 배민 출시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션을 세우고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김범석 대표는 지난달 25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미션과 목표, 서비스 원칙 등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김 대표는 '세상 모든 것이 식지않도록'이라는 새로운 미션에 대해 "외식업주, 소비자, 라이더의 불편과 불만을 실시간으로 해결하고 즉각적인 만족을 전해드리겠다는 의미"라며 "15년 간의 뜨거웠던 순간을 다시금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와 약속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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