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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ETH) 언스테이킹 대기 물량이 12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 수치는 스테이킹에서 벗어나려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며 발생한 현상으로, 현재 대기 시간이 44일에 달할 정도로 대규모 물량이 쌓인 상황이다.
밸리데이터큐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활성화된 이더리움은 검증인은 105만명을 넘어섰으며, 전체 ETH 공급량의 29.4%에 해당하는 3560만ETH가 스테이킹된 상태다. 매크로 분석가 마티패리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출구 대기열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는 암호화폐 역사상 가장 큰 검증인 이탈"이라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모든 검증자가 ETH를 매도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연간 97% 상승한 가격을 고려할 때 일부는 수익 실현을 위해 매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더리움(ETH) [사진: 픽사베이]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ETH) 언스테이킹 대기 물량이 12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 수치는 스테이킹에서 벗어나려는 투자자들이 증가하며 발생한 현상으로, 현재 대기 시간이 44일에 달할 정도로 대규모 물량이 쌓인 상황이다.
밸리데이터큐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활성화된 이더리움은 검증인은 105만명을 넘어섰으며, 전체 ETH 공급량의 29.4%에 해당하는 3560만ETH가 스테이킹된 상태다. 매크로 분석가 마티패리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출구 대기열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는 암호화폐 역사상 가장 큰 검증인 이탈"이라고 평가했다.
시장에서는 모든 검증자가 ETH를 매도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연간 97% 상승한 가격을 고려할 때 일부는 수익 실현을 위해 매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이더리움 스테이킹 신규 진입 대기 물량이 4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대규모 매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51만2755ETH(약 2조3000억원)가 스테이킹 대기 중이며, 이는 9월 5일 95만9717ETH 대비 크게 감소한 수치다.
그러나 전략적 비축 및 상장지수펀드(ETF) 보유량이 급증하면서 매도 압력을 흡수하고 있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전략적 비축 및 ETF 보유량은 지난 7월 1일 이후 116% 증가했으며, 이는 대규모 기관 투자자들의 ETH 보유 확대를 의미한다.
ETH 스테이킹 ETF 출시 기대감도 한몫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최종 승인 기한은 오는 2026년 4월이지만, 분석가들은 2025년 10월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최근 1주일간 이더리움 투자 상품으로 6억4600만달러가 유입되며 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재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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