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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인하에도 힘 못쓰는 비트코인…11만6000달러대서 등락

조선비즈 김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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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서초구 빗썸라운지에 비트코인 모형이 놓인 모습./뉴스1

서울 강남구 서초구 빗썸라운지에 비트코인 모형이 놓인 모습./뉴스1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했으나, 비트코인은 약세를 기록 중이다.

18일 글로벌 가상자산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11만6369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0.39% 내린 수준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이날 9개월 만에 0.25%포인트의 기준금리 인하를 결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선 후 첫 금리 인하다. 연준은 연내 두 차례 추가 인하를 시사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가상화폐 분석가인 닉 퍽린은 “이번 금리 인하가 이미 시장에 반영됐을 수 있어 단기적으로는 ‘재료 소멸 매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미 가격에 선 반영됐으며, 이후 매도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알트코인은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1.27% 상승한 4573달러에 거래됐다. 리플은 0.81% 오른 3.07달러를 기록 중이다.

김보연 기자(kb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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