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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애플 '리퀴드 글래스' 착시현상에 "어지러워"

머니투데이 윤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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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딧 캡처

/사진=레딧 캡처


애플이 iOS 26에서 선보인 '리퀴드 글래스'가 착시현상을 일으켜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사례가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기즈모도는 iOS26으로 업데이트한 후 앱 아이콘이 기울어보이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앱 아이콘과UI(사용자환경)을 반투명 유리처럼 보이게 한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이 이같은 착시현상을 만든다는 설명이다.

기즈모도는 "리퀴드 글래스는 유리의 반사와 반짝임 효과를 구현하기 위해 홈 화면 아이콘의 좌측 상단과 우측 하단 모서리에 은은한 빛을 더했다"며 "이때문에 아이폰을 기울일 때 미세한 시차((視差) 효과가 생겨 아이콘이 깊이감을 가진 듯한 착시를 일으킨다"고 했다.

미국 SNS 레딧에서 한 이용자도 "다크모드에서 리퀴드 글래스의 빛 번짐 때문에 앱 아이콘이 기울어져 보이고 산만하게 느껴진다"며 "심지어는 약간 어지럽다"고 토로했다. 현재 이 글엔 3300개 이상의 추천과 6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또다른 이용자는 "이번 업데이트로 술에 취한 기분이 든다"고도 했다.

이에 사용자들은 설정 앱에서 시차 효과를 끌 것을 제안했다.

/사진=단독

/사진=단독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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