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손흥민 대 메시’ MLS보다 국가대표팀에서 먼저 성사되나…근데 웬 인도 개최?

OSEN
원문보기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 대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전격 성사될까.

미국프로축구가 아닌 국가대표팀이다.

아르헨티나 축구를 다루는 가스톤 에둘 기자는 17일 "아르헨티나는 11월 FIFA 공식 A매치 기간 아시아팀과 맞붙는다. 일본 또는 사우디, 한국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최고 팀과 맞붙을 수 있다는 것은 한국에 호재다. 손흥민 대 메시의 최고흥행카드가 A매치에서 성사될 수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제는 개최지가 한국이 아닌 인도라는 점이다. 에둘 기자는 “A매치 공식기간에 인도에서 열리는 친선경기”라고 덧붙였다.

한국 입장에서 강팀과 대결할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다. 하지만 인도는 한국에서 너무 멀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입장권 수익도 기대할 수 없다.


한국은 이미 10월 브라질, 파라과이와 안방에서 맞붙는다. 11월 14일에는 볼리비아와 한국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제한된 기간 안에 대표팀이 한국에서 경기한 뒤 인도까지 날아가 아르헨티나를 상대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은 12월 5일 개최된다. FIFA 랭킹 23위 한국은 24위를 유지할 경우 포트2를 유지해 강팀을 피할 수 있다.

그런데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만나서 패하면 FIFA랭킹이 깎여 포트2가 위험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와 붙어서 안된다는 주장이 나온 이유다.

하지만 거스 히딩크 감독의 말처럼 월드컵을 앞두고 최강팀과 붙어서 자신을 시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아르헨티나가 붙어만 준다면 지구 끝이라도 찾아가서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다. / jasonseo34@osen.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