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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태희, 8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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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 한태희가 2025시즌 8월 K리그 맹활약 골키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한태희가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태희는 지난 달 30일 수원FC전 후반 31분 루안의 중거리슛을 역동적으로 막아내면서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 선방으로 강원FC 수문장 박청효와 함께 이달의 세이브 후보에 올랐다. 박청효는 지난 달 21일 포항 스틸러스전에서 후반 41분 조르지의 무서운 반사신경으로 조르지의 강력한 헤더를 선방했다.

링티가 후원하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팬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80%)과 링티 공식몰(20%)을 통해 집계된다.

Kick에서는 가입자당 하루 1회씩, 투표 기간 동안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링티 공식몰에서는 가입자당 1회 투표 가능하다. 또한, 링티 공식몰을 통해 투표에 참여한 모든 팬에게는 링티 적립금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한태희가 64.3점(6553표)을 받아 35.7점(3021표)에 그친 박청효를 제쳤다. 수상자로 선정된 한태희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올 시즌부터 이달의 세이브 수상자의 친필 사인을 받은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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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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