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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0명 중 9명 "숙면 어려움 겪어”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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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여성 수면건강 실태 결과' 발표

라엘 설문조사 이미지.

라엘 설문조사 이미지.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한국 여성 88.6%가 수면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으며 주원인으로는 스트레스와 호르몬 변화 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엘은 1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여성 수면건강 실태 결과'를 발표했다. 라엘은 여성 고객 255명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여성 40% 이상은 '자주 또는 거의 매일' 불면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 응답자가 월경 주기나 여성 호르몬 변화로 인해 숙면에 영향을 받고 있었으나 절반 이상인 61%가 호르몬과 수면의 연관성을 '몰랐다'고 답했다. 실제 조사 결과 수면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복수응답)으로는 △스트레스(66%) △월경 기간(36%) △만성 불면증(25%) △여행출?장(16%) △갱년기(9%) 순으로 이어졌다.

불면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운동, 수면 아이템(안대·침구) 활용, 명상 등으로 다양했으며 멜라토닌·아쉬아간다를 비롯한 수면 보조제를 섭취하고 있다는 응답자도 25%를 차지했다. 현재 섭취 여부와 관계없이 여성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면 보조제가 출시될 경우 응답자의 91%가 '섭취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라엘 관계자는 "호르몬 변화와 스트레스 등으로 잠들기 어려운 여성들이 늘고 있다"며 "여성의 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든 효과적인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도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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