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늘(17일)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정규 첫 회에서는 '겨울연가' 촬영지로 세계적 관광지로 자리 잡은 남이섬을 성공 신화로 이끈 강우현 총통이 출연한다.
강우현은 제주 황무지에 '3만 평 공화국'을 세운 인물로, 남이섬을 122개국 330만 명이 찾는 명소로 탈바꿈시킨 주역이다. 2001년 60억 원의 부채에 시달리던 남이섬을 맡아 연 매출을 40배 끌어올리며 극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그는 성공의 비결을 "월급 100원"이라고 밝히며 "1년 뒤 은행에 가니 연봉이 1200원이 찍혀 있었다"고 회상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20세기 톱 디자이너로 꼽히는 그는 '엄지척 은행', '과천 랜드' 등 국내 주요 브랜드 CI를 디자인하며 독창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이번 방송에서는 남이섬을 일으킨 경영 철학과 기상천외한 발상, 그리고 인생의 전환점이 된 이야기가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서장훈의 솔직한 고백도 이어졌다. 그는 "저는 굉장히 세속적"이라며 "인센티브 없으면 죽어도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우현의 인센티브 규모를 두고 "대충 계산해도 억대 이상"이라 단언하며 '인센티브 집착 본능'을 드러냈다.
남이섬 성공 신화를 만든 강우현의 '연봉 1200원' 비밀과 서장훈의 유쾌한 폭로는 오늘(17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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