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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연휴 쓰레기 처리 이렇게 달라진다...“3·6·7일은 수거 안 해요”

메트로신문사 손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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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환경미화원의 휴식권 보장과 작업 효율 제고를 위해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를 일부 일시 중단한다. 중단일은 다음 달 3일(화), 6일(금), 7일(토) 총 3일이다.

이번 조치는 장시간 연휴 속에서도 현장 인력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청소행정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이다. 군은 수거 공백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 전날에는 특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생활쓰레기 배출은 연휴 종료일인 7일 저녁부터 재개된다. 군은 이 점을 군민에게 사전 고지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누리집과 소식지 등을 통해 분리배출 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김신규 영덕군 환경위생과장은 "추석 명절에는 환경미화원도 가족과 함께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생활쓰레기는 추석 이전에 미리 배출하고, 연휴 기간 중에는 7일 저녁부터 배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군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행정을 위해 근로자 보호와 군민 불편 최소화를 동시에 고려한 청소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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