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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3 민생경제협의체, 19일 출범…“공통 공약부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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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영 원내정책수석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노조법 2·3조 개정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정 원내대변인, 허영 원내정책수석, 이용우 원내부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원내정책수석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노조법 2·3조 개정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정 원내대변인, 허영 원내정책수석, 이용우 원내부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민생경제를 위한 협치에 나선다.

허영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17일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는 19일 11시 민생경제협의체 상견례와 첫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민생경제협의체는 '3+3'으로 진행된다. 민주당에서는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최기상 정책위 수석부의장, 허 수석 등이 참여한다. 국민의힘에서는 김도읍 정책위의장과 박수영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등이 나선다.

여야는 이번 민생경제협의체를 통해 양당이 지난 대선 당시부터 꺼낸 공약 중 공통부분부터 논의할 방침이다.

허 수석은 “의제는 공통공약부터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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