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23~24일 한미 국방고위급회의…李정부 출범후 처음

아시아경제 유제훈
원문보기
대북 대비태세, 전작권 전환 등 논의
'한미동맹 현대화' 관련 논의 전망도
국방부는 한미 국방부가 오는 23~24일 서울에서 제27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회의로, 지난 5월 제26차 회의 이후 4개월여 만에 열린다. 우리 측에선 윤봉희 국방정책실장 대리, 미국 측에선 존 노 동아시아부차관보가 각각 양측 수석대표로 나서며 양국 국방·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선 양국 간 연합방위 태세, 지역 안보 협력,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선분이야 유지·보수·정비(MRO), 방산 분야 협력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은 우리 측에 '한미동맹 현대화'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이번 회의에선 관련한 논의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강화, 국방비 증액 등이 대표적이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에서는 한미동맹이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맹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