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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이적 후 '펄펄' 김하성, 워싱턴과 DH 1차전서 2안타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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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6-3으로 3연승
이적 후 타율 0.304
DH 2차전은 벤치 시작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주전 유격수 김하성. /연합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주전 유격수 김하성. /연합



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김하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 후 펄펄 날고 있다. 애틀랜타 옷을 입고 나선 경기에서 김하성은 타율 3할을 넘겼다.

김하성은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안타 2개를 뽑아내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더블헤더 1차전을 6-3으로 이겼다.

김하성은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안타를 치고 나갈 때마다 득점에 성공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8에서 0.246(130타수 32안타)으로 올랐다.

김하성은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9월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고 나선 경기에선 46타수 14안타를 기록하며 타율 0.304를 기록하고 있다.

2회 첫 타석에서 김하성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 4회 팀이 0-2로 뒤진 상황에서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우전 안타를 뽑아내며 출루했다. 이어 후속 타자 마이클 해리스의 안타로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엘리 화이트가 내야 땅볼을 치는 사이 홈으로 파고 들어 득점했다.

애틀랜타는 4회에만 5득점을 올리는 빅이닝을 완성하며 역전했다. 김하성은 5회엔 내야 뜬공으로 잡혔다. 8회초 마지막 타석에선 1사 후 우전 안타를 때렸다. 이어 후속 타자들이 연속 안타를 날리며 추가 득점에 성공해 6-2로 달아났다.


애틀랜타는 이날 1차전 승리로 최근 3연승을 거뒀다. 시즌 68승 83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를 기록 중이다. 뒤이어 열리는 워싱턴과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김하성은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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