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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 요비치, '시즌 최연소' 생애 첫 WTA투어 우승…과달라하라 오픈 정상

스포츠W 임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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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세르비아 출신의 미국 국적 선수 이바 요비치가 올 시즌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에서 가장 나이 어린 우승자가 됐다.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세르비아 출신의 미국 국적 선수 이바 요비치가 올 시즌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에서 가장 나이 어린 우승자가 됐다.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세르비아 출신의 미국 국적 선수 이바 요비치가 올 시즌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에서 가장 나이 어린 우승자가 됐다.

요비치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WTA투어 과달라하라 오픈(WTA500, 총상금 106만4,510달러) 결승에서 에밀리아나 아랑고(콜롬비아)를 상대로 95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6-4, 6-1)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확정했다.

2007년 12월6일생으로, 17세 283일의 나이로 생애 첫 WTA투어 우승을 수확한 요비치는 이로써 올 시즌 생애 첫 WTA투어 우승을 이룬 최연소 선수로 기록됐다.

종전 시즌 최연소 생애 첫 우승자는 17세 299일의 연령으로 두바이 듀티 프리 챔피언십을 제패했던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 세계 랭킹 5위)였다.

만 17세의 나이로 WTA투어 첫 우승을 이룬 요비치는 자신의 세계 랭킹을 73위에서 36위로 끌어올렸다.

이바 요비치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이바 요비치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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