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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가족" '캡틴' 반 다이크, 이삭 합류 소감...리버풀 전력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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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현수 기자] 리버풀의 주장 버질 반 다이크가 새로 합류한 알렉산더 이삭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리버풀 소식통 '데이브 오콥'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이삭은 이번 이적시장 마감일에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에 합류했다. 아직 실전 감각이 올라오지 않아 팀 후련부터 조금씩 준비 중이지만 반 다이크는 벌써부터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반 다이크는 "이삭은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던 걸 알고 있다. 협상이 오래 진행되면 항상 쉽지 않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일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얼마 뒤 계약이 마무리되자 나뿐만 아니라 팀원들, 구단 내 모든 사람들이 크게 기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이삭은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됐고, 가능한 빨리 몸 상태를 끌어올려 득점, 도움, 연계 플레이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현재 위고 에키티케가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서로 경쟁하며 팀을 한 단계 끌어 올려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삭은 올해 이적 과정에서 원소속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갈등을 빚으며 팀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몸상태를 끌어올릴 수 없었고 개막 이후에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지난 6일 스웨덴 A매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것이 첫 실전 경기였다. 아직도 완전히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14일 번리전에 기용하지 않았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삭은 뉴캐슬에서 팀 훈련을 전혀 하지 못했고, 국가대표팀에 가서도 15~20분 정도밖에 뛰지 못했다. 이번 주 7일 동안 3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대비해 그가 준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다. 정확히 언제 완전한 경기 감각을 되찾을지는 말하기 어렵다. 다만 보통 프리시즌에서는 1~2주 훈련 뒤에 45~60분을 소화하고 점차 시간을 늘려가는 게 일반적이다"고 설명했다.

이삭은 이번 시즌 이적생 에키티케와 함께 리버풀 최전방을 도맡을 예정이다. 하지만 동일 포지션인 만큼 경쟁은 불가피하다. 지난 시즌까지 PL에서 61골을 넣은 이삭이기에 주전 원톱으로 나설 확률은 높다. 팬들은 두 신입 공격수가 전방에서 좋은 호흡을 보이며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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