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오후 9시 4분쯤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있는 한 주상복합건물 지하주차장 4층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꺼졌지만, 차 안에 있던 20대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화재 목격자는 "운전자가 뒷좌석에 담배꽁초 불을 끄지 않은 채로 차에서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차돼 있던 렌트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소방 #담배꽁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홍(redsun@yna.co.kr)





![[다다를 이야기] 가게 박살낸 람보르기니 우루스…운전자가 '3억' 슈퍼카 버린 이유는?](/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3%2F781929_1766522297.jpg&w=384&q=100)
![[현장연결] 성탄 미사, 정순택 대주교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에 은총을"](/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5%2F787093_1766590832.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