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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명이 그냥 남아있는 가자 시티에 하마스 요원은 '3000명'

뉴시스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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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시티=AP/뉴시스] 15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건물이 파괴된 직후 먼지 속을 걸어가고 있다. 2025.09.16.

[가자시티=AP/뉴시스] 15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건물이 파괴된 직후 먼지 속을 걸어가고 있다. 2025.09.16.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스라엘의 2차 점령 지상전이 시작된 가자 시티 안에 최대 3000명의 하마스 요원들이 있을 것으로 이스라엘 군이 추산했다.

상당수의 가자 시티 주민들이 이스라엘 강권에 도시를 떠난 상황에서도 이 하마스 요원은 전 주민의 1%에도 못 미친다.

"가자 시티에 있는 2000명에서 3000명 사이의 하마스 테러리스트와 전투를 예상하고 있다"는 한 군 관계자의 말을 CNN이 인용 전달했다.

이스라엘은 16일 새벽 가자 지구 최대 도시를 점령하려는 군사작전의 본격 단계를 시작했다. 3000멍은 이 바로 전 언급이다

100만 명에 가까운 가자 시티 주민의 40% 정도가 생명과 신변 안전을 위해 도시를 떠나라는 이스라엘의 요구에 응해 남으로 철수했다. 이스라엘 군이 지상전 직전 시점에서 주장한 비율이다. 아직도 50만~60만 가자인이 갈 곳이 없어 큰 살상전이 펼쳐질 가자 시티에 남아 있는 것이다.

가자 시티는 90%가 넘는 주택이 전파 혹은 반파되어 황폐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가자 시티를 '하마스 주요 잔당'들의 마지막 은신처로 지목하고 이스라엘은 파괴의 지상전을 다시 벌인다.


200만 명이 넘는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 인구 중 하마스 무장 조직원은 최소 2만 최대 3만 명으로 추산되었다. 2년 전 가자 전쟁 발발 때 수치다.

지난해 말 시점에서 이스라엘 군은 하마스 요원 1만 7000명 이상을 살해 처단했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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