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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균형발전, 선택 아닌 운명"…'행정수도 세종' 속도전

연합뉴스TV 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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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세종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제2집무실 건립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수도 완성'에 강한 의지를 보인 건데요.

1기 내각 완성 후 처음으로 모인 이 자리에서 이른바 '5극3특' 전략 추진과 청년 고용도 당부했습니다.

이다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처음으로 세종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세종의사당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운을 뗐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빨리 대통령 제2집무실 지어서 세종으로 옮겨야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여유있고 좋네요."

이 대통령은 세종이 '지역균형발전의 상징'이라라며,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균형발전의 주춧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된 123대 국정과제에도 포함됐습니다.

'수도권 1극체제' 극복을 위해 이 대통령은 행정수도뿐 아니라 5개의 초광역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를 육성한다는 '5극3특' 계획에 드라이브를 걸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서 이제는 국가균형발전이 선택이 아니라 이제 운명이 됐다…."


국무회의에서는 인재 육성과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놓고 장시간 공개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김정관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결국 기업들이 지방을 가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고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할 수 있겠구나하는 그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 게 우선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회의를 마친 이 대통령은 세종에 있는 복숭아 농장을 둘러보고, 청년 농업인들과 'K-농업'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농업을 자립해 놓지 않으면 위기의 시기에 식량 자급률이 부족해서 심각한 국가적 위기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농업은 보존해야 할 안보사업이기도 하고 전략사업이기도 합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농업·농촌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다현입니다.

[영상취재 이일환 윤제환 정창훈]

[영상편집 정혜진]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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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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