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日역대 흥행 2위…美도 심상찮다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원문보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일본에서 역대 영화 흥행 2위에 등극했다.

1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배급사 애니플렉스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의 누적 흥행 수입이 330억엔(약 3100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종전 2위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316억엔(약 2968억 원)을 제쳤다.

일본 역대 흥행 수입 1위는 2020년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407억엔, 약 3822억 원)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의 인기몰이는 일본뿐 아니라 한국, 북미 등 글로벌로 이어지는 추세다.

지난달 개봉한 한국에서는 16일 기준 누관객이 4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장기 흥행 중이다. 전편의 220만 관객은 물론 '너의 이름은.'의 380만 관객을 넘겨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3위에 올랐다. 1위는 '스즈메의 문단속'(2023, 558만 명), 2위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2023, 490만 명)이다.

북미에서는 지난 12일 개봉 첫 날에만 3300만 달러(약 455억 원) 티켓 수입을 올린 데 이어, 첫 주말 7061만 달러(약 976억 원)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 막강한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북미에서 개봉한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의 기록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나나 살인미수 역고소
  2. 2이재명 방중
    이재명 방중
  3. 3공천 헌금 의혹
    공천 헌금 의혹
  4. 4이정효 감독 수원
    이정효 감독 수원
  5. 5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스포티비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