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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하 기대·주가 상승에…환율 10.1원 급락한 1,378.9원

연합뉴스 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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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 기준 7월 25일 이후 최저
코스피, 오늘도 최고치(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6일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2.31p(1.24%) 오른 3,449.62에 장을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은 10.1원 내린 1,378.9원에 마감했다. 2025.9.16 hama@yna.co.kr

코스피, 오늘도 최고치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6일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2.31p(1.24%) 오른 3,449.62에 장을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은 10.1원 내린 1,378.9원에 마감했다. 2025.9.16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은 16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국내 증시 호조 등의 영향으로 크게 하락하며 약 두 달 만에 1,370원대로 내려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10.1원 내린 1,378.9원으로 집계됐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7월 25일(1,377.9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전날보다 2.9원 내린 1,386.1로 출발한 뒤 점차 하락 폭이 확대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세한 금리 인하 전망이 달러 약세로 이어지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21% 내린 97.138 수준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1조7천3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2.31포인트(1.24%) 상승한 3,449.62로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9.02원으로, 전날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41.09원보다 2.07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61엔 오른 146.79엔이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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