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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 2개 선정…내년 상반기 추진

연합뉴스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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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이순신 유적·산양읍 추도 후박나무 활용 프로그램
통영 세병관 앞 전통무예 시범[연합뉴스 자료사진]

통영 세병관 앞 전통무예 시범
[연합뉴스 자료사진]



(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통영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 뽑혀 내년에 2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통영시는 내년 상반기 국비·지방비 1억6천만원으로 세병관(국보)·통제영(사적) 등 충무공 이순신 장군 유적을 둘러보고 야경을 감상하는 '통영 이순신학교'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국비·지방비 6천650만원을 들여 수령 500년 후박나무(천연기념물)가 있는 산양읍 추도에서 영화를 상영하고, 마을 장터를 운영하는 '영화의 섬 추도 후박나무 섬 영화제'를 내년 상반기 개최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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