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연속 침묵했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와의 원정경기에 중견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4(526타수 139안타)로 내려갔다. 지난 10일까지만 해도 타율 0.271을 기록했지만, 이후 4경기 연속 침묵하면서 타율도 하락했다.
이날 이정후는 1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서 애리조나 선발투수 잭 갤런을 상대했지만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초 2사 이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냈지만 후속 타자가 삼진으로 돌아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이후 이정후는 6회초 선두타자로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지만 3루수 뜬공에 그쳤다. 8회초 2사 이후 네 번째 타석에서도 3루수 땅볼에 그친 이정후는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에 1-8로 완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75승75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로 내려앉았다. 반면 애리조나는 76승75패를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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