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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크 암살 용의자, 체포 전 채팅방에 '나야, 미안'"

연합뉴스TV 장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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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보수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의 암살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되기 전 온라인 채팅방에 일종의 자백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타일러 로빈슨이 11일 저녁 경찰에 체포되기 직전 메신저 디스코드의 그룹채팅방에서 범행을 자백하는 것 같은 글을 남겼다고 현지시간 15일 보도했습니다.

로빈슨은 채팅방에 "안녕 얘들아, 나쁜 소식이 있어"라며 "어제 유타밸리대에서 (있었던 일은) 나야. 모두 미안"이라고 적었습니다.

익명의 관계자는 해당 메시지가 로빈슨의 디스코드 계정에서 소규모의 비공개 온라인 그룹으로 전송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그룹에는 30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스코드는 당국에 메시지 사본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면서 "용의자가 디스코드에서 이번 사건을 계획했거나 폭력을 조장했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메시지 전송 두 시간 뒤 로빈슨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캐시 파텔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로빈슨이 범행 전 커크 암살 계획을 문자 메시지와 메모로 남겼다고 했습니다.


파텔 국장은 이날 폭스뉴스에 출연해 로빈슨이 커크를 총으로 쏘기 전 다른 사람에게 문자로 커크를 죽일 생각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로빈슨이 '찰리 커크를 제거할 기회'라며 이를 실행하겠다고 쓴 메모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찰리_커크 #타일러_로빈슨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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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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