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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해피엔딩' 박천휴, 아시아 게임 체인저 어워즈 수상

뉴시스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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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시아소사이어티 선정…애런슨 작곡가와 함께 수상
"창의적 듀오, 혁신적 스토리텔링으로 세계 사로잡아"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천휴 작가가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28.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천휴 작가가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28.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곡가가 미국 아시아소사이어티의 '아시아 게임 체인저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천휴 작가와 애런슨 작곡가가 함께 만든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6년 서울 대학로에서 초연했고,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했다.

관객과 평단을 모두 사로잡은 작품은 지난 6월 열린 미국 토니상에서 작품상·극본상·음악상 등 6관왕을 차지했다. 애런슨 작곡가와 극본상·음악상을 품은 박 작가는 한국 국적으로는 처음으로 토니상 수상자가 됐다.

2014년 제정된 '아시아 게임 체인저 어워즈'는 아시아와 세계 간의 유대를 깊이 강화한 행동을 보여주는 선구적인 리더들을 에게 돌아간다.

아시아소사이어티는 박 작가와 애런슨 작곡가에 대해 "창의적인 듀오로, 혁신적인 음악적 스토리텔링으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았다"고 소개했다.


박 작가와 애런슨 작곡가 외에 일레인 차오 전 미국 교통부 장관과 그의 아버지 제임스 차오, 존 헌츠먼 전 주중 미국 대사, 피아니스트 유자왕 등이 올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역대 수상자로는 지난해 방시혁 하이브 의장, 2020년 그룹 방탄소년단(BTS) 등이 선정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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