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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장수 '고정 예능' 또 추가?…"300회 되길, 파격적인 모습은 없다" (이웃집 백만장자)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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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중구, 김수아 기자) 방송인 서장훈에게 또 새로운 정규 프로그램이 생겼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장소에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민지PD와 서장훈, 장예원이 참석했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이 시대의 진짜 부자는 누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백만장자들의 화려한 자산 뒤에 숨은 빛나는 가치관과 철학, 그리고 책임과 나눔의 실천까지 담아내며 '진정한 부(富)'의 의미를 조명한다.

지난 6월 25일 12부작의 막을 내린 시즌1에 이어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시즌2에서도 MC를 맡은 서장훈은 이날 "정규 편성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서장훈은 "EBS에도 굉장히 감사드린다. PD님과 제작진에 감사드리고, 그동안 나와 주신 백만장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떤 프로그램을 맡아서, 그 프로그램이 정규 편성이 되더나 오래 가는 걸 보면 보람을 느끼는 거 같다"라고 거듭 감사를 전했다.

현재 '미운 우리 새끼', '아는 형님' 등 다수의 장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서장훈은 "'이웃집 백만장자'도 300회 정도 갔으면 좋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시즌1과 시즌2에서의 차이점을 묻자 "정규가 됐다고 해서 제가 달라질 건 없고, 파격적인 모습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며 "해 욌던 대로 진심을 다해서 그분들의 삶을 빛이 날 수 있도록 전달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규 편성된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내일(17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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