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李대통령 "세종집무실·세종의사당 건립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운명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대한민국의 현재 최대과제는 지속성장이고 그 가장 큰 토대는 균형발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자원과 기회가 부족해서 부족한 자원을 한 곳에 집중투자하는 소위 불균형성장을 취했고, 그 때문에 수도권 일극체제가 됐다"며 "상당히 효율적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제는 수도권 집중이 한계로 작동 중"이라고 짚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KTV]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KTV]


이 대통령은 "지금 같은 방식으로 수도권 집중이 계속 일어나면 수도권은 미어터지고 지방은 소멸해가는 그런 문제가 생겨서 대한민국의 지속성장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이 때문에 5극3특이라는 말을 만들어서 쓰고 있다"며 "수도권 일극이 아니라 지방 포함 5개의 발전중심부와 강원, 전북, 제주의 3개 특별자치도를 말한다. 5극3특 전략 추진에 보다 속도를 내야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맞춤 전략에 따른 균형성장 거점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은 균형발전의 주춧돌 놓는 것으로,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세종의사당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주하 데이앤나잇
    김주하 데이앤나잇
  2. 2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남보라 남편 모태솔로
  3. 3베네수엘라 교민 철수
    베네수엘라 교민 철수
  4. 4이경규 유재석 논란
    이경규 유재석 논란
  5. 5홍석천 김똘똘 놀라운 토요일
    홍석천 김똘똘 놀라운 토요일

함께 보면 좋은 영상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