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바이오와 지역사회봉사단이 실시한 구강관리검사 및 구강건강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 /사진제공=아이오바이오 |
아이오바이오는 동남보건대 산학협력단에서 지원하는 전문직 특화 프로그램 '링크덴스(LINK dens)를 활용한 구강관리 전문가과정'을 동남보건대 치위생(학)과 통합구강건강증진센터에서 지난 12~13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아이오바이오와 동남보건대 치위생(학)과는 지난해 5월 '링크덴스를 활용한 임상치위생 실습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동남보건대 임상치위생 실습 과정에 디지털 기반 구강 헬스케어 소프트웨어인 링크덴스를 활용한 실습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링크덴스를 활용한 구강관리 전문가과정'은 디지털에 관한 이론교육뿐 아니라, 아이오바이오의 형광검사장비 '큐레이'를 활용한 구강 데이터 수집과 링크덴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구강 건강관리 실무능력을 가르친다. 학습자는 구강 진료 현장 경험과 실무능력을 중심으로 학습한다. 실제 치과 환경에서 데이터 수집과 관리, 환자 관계 관리,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 능력 등을 키울 수 있다.
'링크덴스를 활용한 구강관리 전문가과정'을 거친 학생은 아이오바이오가 제공하는 'DHD지역사회봉사단(Student)' 수료증을 받는다. 또 아이오바이오와 함께 지역사회에서 이뤄지는 구강 건강관리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윤홍철 아이오바이오 대표는 "건강의 개념이 디지털 헬스케어 개념으로 전환하고 있지만, 구강 건강에 대한 데이터는 극히 한정적일 뿐 아니라 데이터가 제한적으로 수집돼 활용되고 있어 덴탈 헬스케어를 통한 구강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많다"며 "링크덴스 전문가과정 수료자는 구강건강에 대한 데이터와 비의료적 데이터를 함께 활용해 환자뿐 아니라 국민의 구강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융복합 역량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justic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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