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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하원미 '이혼숙려캠프' 나가나…"화나서 핸드폰 부숴" (동상이몽2)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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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가 아내 하원미와 '이혼숙려캠프' 출연을 고려할만한 충격적인 사건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대호♥신혜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스페셜 MC로는 이대호의 30년 절친 추신수가 출연했다.

추신수는 사랑꾼 이대호의 모습을 확인하러 나왔다며 자신은 이대호와 달리 집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본인은 사랑꾼라고 하는데, 아내 하원미 씨 입장은 아닌가보다. 하원미 씨는 '이혼숙려캠프' 출연을 준비중이라고?" 물었다.

김구라는 하원미의 방송 욕심에 대해 지적했고 추신수 역시 "방송 욕심이 있는 건 알겠는데, 저를 밟아가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냐. 유튜브 때문에 슈퍼카도 진짜로 팔았다"면서 힘들어했다.

또 김숙은 하원미가 지금도 헌팅포차를 간다는 사실에 대해 물었고, 추신수는 "'갔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고 정정한 후 "앞뒤 생각을 안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내한테 방송에 같이 출연하자고 한 다음에 '이혼숙려캠프'를 나가볼까"라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이어 추신수는 "예전에 전화기 사건이 있다. 저는 나가 있는데 굉장히 급한 일이었다. 아내가 전화를 안 받더라. 너무 화가 나서 집에 가자마자 '너 전화기 어디 있냐'고 했더니 '뭐 하느라 못 받았다'고 하더라. 핸드폰을 보자마자 가서 부쉈다"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아까까지 몰랐는데 전화기를 부쉈으면 '이혼숙려캠프' 출연 오케이"라며 '이혼숙려캠프' 소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숙이 "나중에 미안하다고 이야기했냐"고 묻자 추신수는 "다음 날 전화기를 새로 사줬다. 화가 난 포인트가 항상 저랑 있을 때는 핸드폰을 하는데 (연락을 안 받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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