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롯데온이 가을철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2주간 패션 쇼핑 축제 ‘패션 쇼핑 라인업(패세라)’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빈폴패밀리, 지오다노, 막스마라, 코오롱맨즈, 시아쥬, 제이씨패밀리, 베럴, 제로스트릿 등이 참여한다. 1주차는 ‘FW(가을·겨울) 신상 룩북 럭키찬스’를 주제로 매일 브랜드 특가를 공개한다.
대표 상품인 지오다노의 가을 인기팬츠는 최대 20% 할인, 10% 카드 혜택, 스토어찜 추가 할인으로 2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막스마라의 스테디셀러 아이콘 코트도 라이브 방송으로 260만원대에 판매한다.
새롭게 주목받는 신규 브랜드도 소개한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어반에이지’는 패세라 기간 구매왕 5명을 선정해 대표 티셔츠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가방 브랜드 살롱드루반은 구매 후 후기를 작성하면 엘포인트(L.POINT)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패세라 기간 사용할 수 있는 쇼핑찬스 쿠폰팩도 마련했다. 추가 카드 할인은 최대 10%로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이밖에 럭키드로우, 엘포인트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김다솜 롯데온 버티컬마케팅팀장은 “가을을 맞아 자켓, 원피스 등 다채로운 신상 의류를 할인가로 만날 수 있는 패션 쇼핑 축제 ‘패세라’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