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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데…롯데, 1선발 감보아 없이 삼성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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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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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데….’

프로야구 롯데가 또 한 번 악재를 만났다. 1선발 알렉 감보아가 왼쪽 바깥쪽 팔꿈치 불편감으로 잠시 쉼표를 그린다. 당초 삼성은 16일 대구 삼성전 선발투수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박진으로 변경됐다. 휴식 기간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몸 상태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롯데는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16일부터 대구서 삼성과 2연전을 펼친다. 직접적으로 5강 싸움을 벌이고 있는 팀과의 맞대결이다. 15일 기준 삼성이 5위, 롯데가 6위다. 두 팀의 거리는 불과 0.5경기. 가을야구 향방을 가를 수도 있는 시리즈,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마주했다.

감보아는 올 시즌 대체카드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찰리 반즈의 빈자리를 메웠다. 기대했던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17경기에서 7승6패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했다. 특히 6월엔 5경기서 패 없이 5승 평균자책점 1.72를 수확하며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페이스는 좋지 않다. 9월 이후 치른 2경기서 평균자책점 6.75에 그쳤다. 지난 10일 부산 한화전에선 4이닝 8실점(3자책)으로 흔들렸다. 소화이닝이 늘어나면서 피로도가 쌓인 여파도 있을 터. 롯데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다. 99⅔이닝을 책임졌다.

박진에게 기대를 거는 수밖에 없다. 박진은 올해 47경기서 3승1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4.37를 마크했다. 8월 이후로 범위를 좁히면 20경기서 평균자책점 2.01을 신고했다. 선발로도 2경기 나섰다. 불펜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라도 최대한 길게 끌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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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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