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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지방선거 출마, 생각없다…비상계엄 성공했다면 살지 못했을 것"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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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회 대정부질문
거듭 "지방선거 출마 생각없다"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 참석해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의 질의를 들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 참석해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의 질의를 들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내년 6월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내년 지방 선거에 출마하느냐'는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했다.

김 총리가 "그것은 왜 물어보나"라고 묻자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은 총리니까 물어본다고 답했고, 이에 김 총리는 거듭 "생각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총리는 '대법원장이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엔 "대법원장과 사법부에 대해 국민이 어떤 점에 실망하고 있는가에 대해선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김 총리는 또 지난해 12월 비상계엄이 성공했을 경우 "살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노상원 수첩의 정치인 사살 및 수거 대상 명단에 포함된 것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라고 묻자 "그럴지 모르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막상 보고는 조금 섬뜩했다"고 답했다.


그는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노상원 수첩대로 됐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정치적 공방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지켜가면서 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평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비상계엄 및 탄핵 과정 전반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생각"이라며 "'국민의 힘'으로 그것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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