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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달 9일까지 추석 물가대책 합동상황실 운영

연합뉴스 천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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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전통시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오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 물가 대책 합동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대형매장, 전통시장 40개소에서 쌀 등 추석 성수 품목 44개의 가격 동향을 점검한다.

또 지도점검반을 통해 원산지 미표시,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의 행위에 대한 감시 활동을 벌이고, 민·관 합동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한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이날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8월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4.8% 상승(통계청 소비자물가동향)한 점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추석 전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성수품 공급을 늘리고 할인을 위한 재정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우리 시도 성수품 물가 조사, 물가안정 캠페인,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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