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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주짓수아카데미, ‘2026년 경남 주짓수 대표 선발전’ 6년 연속 최다 선발·입상

스포츠W 이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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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한]

[SWTV 이지한 기자] 2026년 경상남도 대표와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지는 ‘2026년 경상남도 주짓수 대표 선발전’이 지난 13일 경남 양산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브라질리언주짓수 아카데미들이 대거 참가해 경합을 벌였고, 창원주짓수아카데미가 6년 연속 성인부문 최다 선발과 최다 입상을 기록했다.


경상남도 대표 자격은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주어지고, 이들은 또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도 나갈 수 있다.

창원주짓수아카데미는 이번 대회에 총 8명의 선수가 출전해 7명이 입상했고, 이 가운데 5명이 경상남도 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각 체급별로는 성인 남성 -56㎏ 부문에서 복규성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69㎏ 부문에서는 김건우 선수가 3위에 올랐다. 또 -77㎏ 부문에서는 이우형 선수가 5위를 기록했다.


이외 -94㎏ 부문에서는 임지완 선수와 서영식 선수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표 자격까지 획득했다. 또 +94㎏ 부문에서는 이창민 선수가 준우승, 이승혁 선수가 3위에 올라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성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져 U21 여성 -70㎏ 부문에서 문해원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복규성 선수는 이번 국가대표 재도전에 큰 관심을 받고 있고, 2025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아쉽게 동메달에 머물렀던 서영식 선수 또한 주목받고 있다. 비록 정상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이번 동메달 성과 역시 복규성 선수의 국가대표 발탁에 이어 경상남도 최초이자 유일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지완 선수는 2025년 선발전에서 서영식 선수에게 우승을 양보했지만, 올해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해 두 선수 모두 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2025년 청소년 대표 선발전에 첫 출전해 U21 여성 -70㎏ 부문 동메달을 획득했던 문해원(창원봉림고) 선수는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해 마지막 U21 청소년 대표 선발전 도전에 이어 내년부터는 성인 여성부문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동우 창원주짓수아카데미 관장은 “우리 창원주짓수아카데미가 또 다시 최다 선발 및 입상의 영광을 안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도전을 통해 성장한 선수들이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주눅 들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영식·복규성·문해원 선수는 오는 18~21일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SJJIF(스포츠주짓수국제연맹) 월드 주짓수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약 5000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주짓수 무대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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